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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학과 파리 에스트대와 다큐 공동 제작
최대 규모의 학생 참여와 지원으로 완성도 높여
2018년 06월 07일 (목) 11:38:57 취재부 deupress@deu.ac.kr
   
 

지난달 12일 오후 4시 동의 시네마홀에서 우리 대학 영화학과와 프랑스 국립 파리-에스트-마른-라-발레 대학(이하 파리-에스트 대학)이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학과와 파리-에스트대학은 지난 2013년부터 매해 프랑스와 한국을 왕래하며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해 오고 있다.
6년째에 접어든 이번 프로젝트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여했고, 특히 LINC+사업단과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의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올해 프로젝트의 키워드는 `유산'으로 `광주민주화운동', `기억 속의 북한', `위안부 문제', `한국의 페미니즘', `한국전쟁과 프랑스', `감천문화마을'의 여섯 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탐구한다.
공동제작을 위해 영화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지난 1월부터 2주간 프랑스를 방문해 주제 선정 및 기획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5월 1일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인 촬영과 제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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