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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저우시 강소이공대학 세종학당 설치
2018년 신규 지정 기관 선정, 7월부터 운영 유학생 유치 기대
2018년 06월 07일 (목) 11:27:00 취재부 deupress@deu.ac.kr

우리 대학이 문화체육부와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2018년 세종학당 신규 지정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중국 장쑤성 창저우시에 위치한 강소이공대학에 세종학당을 설치하고 오는 7월부터 한국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소이공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장쑤성 지역은 중국 내 화학공업 2위, 자동차 산업 3위 등 전자 및 통신, 기계 분야의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수출입, 해외영업 등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강소이공대학은 지난 2016년 우리 대학과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자매대학으로 매년 상호간의 교환학생 및 교원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공순진 총장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그동안 진행된 교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한국문화원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학당은 한류 확산, 한국 기업 해외 진출 등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법률로 정해 설립한 국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기관이다.
2018년 세종학당 공모에는 31개국 56개 기관이 신청하여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의 검증을 통해 우리 대학을 비롯한 13개국 16개소가 신규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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