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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18년 06월 05일 (화) 16:40:15 수습기자 deupress@deu.ac.kr

도서관 가방 씨
○…다가오는 시험기간! 시간을 이렇게 허비할 수 없지 공부 좀 해볼까∼ 서둘러 도서관으로 향하는 꼴뚜기子
"여기 자리 있어요?"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있다는 말 뿐! 아무리 기다려도 자리는 가방이 지키는구나
오늘도 헛걸음을 하였네∼ 암 쏘 쏘리 벗 잇츠 어 페이크 플레이스∼♬

통장 아니고 텅장
○…오랜만에 장을 보러 가는데∼ 엄마야! 이게 무슨 일이야 감자가 금으로 만들어졌나? 어쩔 수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꼴뚜기子.
도시가스요금이나 확인해 보려는데 이건 또 왜 이래. 휘발유도 어제보다 또 올랐네.
치솟는 물가∼ 통장은 비어가고… 통장이 아니라 텅장이라 부르고 싶다. 정말.

괴도 효민
○…여기는 우리대학 강의실∼ 수업이 끝났는지 빈자리가 가득하고 아직 안 간 학우의 짐만이 덩그러니 강의실을 지키고 있는데♪
시커먼 형체가 두리번거리면서 들어온다? 저기 짐 주인이 아닌 것 같은데요?
도둑이야 도둑! 그거 주인 있어요∼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눈 가리고 아웅
○…가얏골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딘 꼴뚜기子, 별 것 아닌 척 툭툭 털고 일어서는데 무릎에서는 피가?
반창고 붙이러 간 병원에서는 심각한 표정으로 전치 4주라니! 말하는데∼
으아니 의사 양반, 꼴뚜기子가 아무리 의학에 무지해도 그렇지! 양심 없는 꼴은 약쟁이와 다름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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