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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총학생회-정:정동근(체육·4), 부:이홍석(건축·3)
학생의 대표자 역할 충실히 해내 효민인 권리와 복지 한층 더 향상되어야
2017년 12월 06일 (수) 17:07:51 김승애 기자 cute_44444@naver.com

지난달 23일 치러진 학생회 선거에서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8개 단과대학의 학생회장이 결정되었다. It융합부품공학대학은 후보 미등록으로 선거가 무산되었다.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에서는 경선이 벌어졌고 `올인원' 선거본부가 당선되었다. 두 단과대학을 제외한 나머지는 단독 후보출마였고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모두 당선되었다. 전자투표를 두 번째로 시행 한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당선이 확정된 8개의 단과대학과 총학생회 및 동아리연합회의 당선소감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총학생회-정:정동근(체육·4), 부:이홍석(건축·3)


 제34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Step In Now' 선본의 정:정동근(체육·4), 부:이홍석(건축·3) 씨가 당선되었다. 단일후보로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68.14%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되었다.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정동근(체육·4)씨는 "학우분들의 소중한 투표 감사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부끄럽지 않은 학생회가 되겠다. 또 학생의 대표성을 가지며 학생을 위해서 일하겠다"라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부총학생회장 이홍석(건축·3) 씨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자리에 대해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 학생회의 주체는 학우 여러분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되어야 학생들의 권리를 보존하고 부당함에 대해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우들의 권리와 복지에 힘 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Step In Now' 선본의 공약에는 이 전 총학생회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공약들이 많았다. 먼저 기숙사 학우들을 배려한 셔틀버스 시간연장부터 기숙사 외박일수 제한 해제 등이 있다. 학우들의 복지를 생각한 공약들이 잘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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