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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동안 대학 발전을 위한 손길 이어져
본관 1층에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 설치
2019년 12월 04일 (수) 17:32:57 취재부 deupress@deu.ac.kr

2019년 한해 동안 우리 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먼저 지난 2월 첫 발전기금으로 도부라이프텍(주) 김일순 회장이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산업용 방진마스크 국내 1위 제조업체인 도부라이프텍(주)은 향후 10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약정 기탁했으며,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되어진다.
지난 3월에는 현지 학생들을 선발 파견하는 베트남과 중국 소재 유학기관 관계자들이 대학발전기금 3천7백만원을 기탁했다. 베트남 호치민 소재 SEC유학원 김미옥 원장이 발전기금 1천3백만원, 베트남 하노이 소재 빈민유학원 최재원 이사가 1천백만원, 중국 요녕성 대련시 소재 대련한예교육 전자만 대표가 1천3백만원을 기탁했다.
4월에는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태권도장 `LEE′S TAEKWODO INC'를 운영 중인 이재윤 관장이 지난해에 이어 5년간 5천달러(USD)를 기탁 약정, 5월에는 ㈜경하엔지니어링 오명주 대표이사가 후학들의 향학열 고취를 위해 토목공학전공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11월에는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의 특허출원 관련 업무를 자문하고 있는 세인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원대규 변리사가 5백만원, 주차관리 위탁업체인 한국전자금융(주)이 2천2백만원, 2012년부터 글로벌인재양성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 교육업체 글로벌교육원이 1천만원의 발전기금과 함께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을 위하는 마음에 교수, 동문들도 힘을 보탰다. 지난 4월에 정보통신공학과 김창규 명예교수가 31년간 재직하면서 연구와 제자 양성의 기쁨을 함께한 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화학공학전공 이광현 교수는 지난 9월 교직원 기부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우리 대학은 후배, 제자 사랑의 기부 운동인 교직원 기부장학금을 시행해 기부 금액에 1+1특별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6월에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에서 박만식 동문회장과 19명의 원우들이 모은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10월에는 같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8기 이재현 동문이 대학발전기금 300만원을 상경대학 학생들을 위해 전달했다. 8월에는 국가안전정책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2기 원우 15명이 국가안전정책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후배들과 학교를 위해 뜻깊은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난 4월 카바디 국가대표인 이장군, 고영창, 이동건 선수가 총장실을 방문하여 3백만원,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구본길, 김준호, 최수연, 윤지수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4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어 10월에는 졸업을 앞둔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혁균 선수가 우리 대학 배드민턴부의 후원금으로 천만원을 기탁했다.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다이노스팀 프로선수로 선발된 노상혁 선수도 야구부의 후원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우리 대학은 올해 4월 본관 1층에 대학발전기금 기부자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 1억원, 5천만원, 3천만원, 1천만원, 5백만원 이상의 기탁자들을 각각 골드, 실버, 브론즈, 지천, 효민 등으로 나눠 기탁자 이름을 새긴 동판을 제작해 헌정했다. 그 외 기부자들을 위한 디지털 명예의 전당도 함께 운영중이다.
대학발전기금은 동문, 학부모, 기업체 인사 등 학교발전에 관심있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기부할 수 있다.   문의:대외협력처 89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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