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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과 공동 심포지엄
`금관가야 출토 옥을 통해 본 대외교류' 주제로 진행
2019년 12월 04일 (수) 17:28:05 취재부 deupress@deu.ac.kr

동의대 박물관(관장 김인호)은 지난 11월 22일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 컨벤션 다목적홀에서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오세연)과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금관가야 출토 옥을 통해 본 대외교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가야사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유적인 김해 양동리 고분에서 출토된 옥의 의미와 옥을 매개로 이뤄진 다양한 대외교류 연구 결과를 총 5가지 주제로 발표했다.
`김해 양동리 유적 출토 수정제 구슬의 특징(발표:양아림, 영남대학교박물관)'을 시작으로 `유리옥으로 본 대외교류(사이토 아야, 오오타구립향토박물관)'에서는 일본에서 출토된 유리옥을 시기별로 정리해 발표했다.
`김해 양동리 고분군 출토 유리로 본 가야 문화(김규호, 공주대)'에 이어 `옥 문화로 본 가야의 대외교류(조성원, 부경대박물관)' 발표에서는 대외교류를 통해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은 비취, 벽옥, 마노 등을 중심으로 금관가야의 대외교류 양상을 살펴봤다.
또 `1∼4세기 일본열도의 옥문화와 대외교류(요네다 카츠히코, 오카야마현 고대키비문화재센터)'에서는 옥이 제작된 유적의 분포 현황과 옥의 제작 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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