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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헌혈릴레이, 동의청년 마을하자 통해 인성 및 기초소양 함양
2019년 11월 18일 (월) 17:09:44 취재부 deupress@ac.kr

올해로 개교 42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은 어느덧 지역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단순히 대학이라는 교육 영역을 넘어 지역민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에게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의 참여를 장려하며 이를 통한 인성과 기초소양 함양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동의대 헌혈의 집에서는 제39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가 진행됐다.
헌혈릴레이는 우리 대학이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 헌혈의 집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실시하고 있다. 회마다 1천여 명의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하면서 어느덧 교내의 축제로 자리를 잡았고 지난 1학기 38회까지 46,675명의 학생들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재학 중 3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 봉사학점 1학점을 부여하는데 헌혈도 사회공헌 활동으로 간주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1회당 4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해주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부산혈액원에서는 매년 우리 대학에 헌혈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또 우리 대학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 인근 마을의 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마을 축제를 기획하여 마을 환경 개선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진구와 동구에 걸쳐있는 안창마을에서 전공봉사와 마을축제를 결합한 `2019 동의청년, 마을하자! 빅이벤트'가 열렸다.
올해 행사는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과 사회봉사센터(소장 윤현서), 동구안창마을주민협의회, 부산진구안창마을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동의청년 마을하자 전공봉사동아리와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가 주관했다.
6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안창마을의 루미네 수녀 기념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커뮤니티맵 앱을 활용한 마을 안전 점검, 마을환경 가꾸기, 전공연계 의료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마을 안전 점검은 안창마을 주민과 듀코 및 마실 동아리와 건축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커뮤니티맵 앱을 사용해 마을의 두려운 곳, 보기 안 좋은 곳, 보행이 위험한 곳 등을 조사하고, 조별 발표를 통해 마을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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