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목 16:02
> 뉴스 > 인물 · 캠퍼스
     
효민인들의 활동
일본 자매대학 한국어 연수 과정에 튜터로 참여한 강채은(일본어·2) 씨
2019년 09월 02일 (월) 17:30:12 취재부 deupress@deu.ac.kr

일본 친구의 한국어 문법과 발음을 도와주며 즐겁게 함께한 14일간의 문화교류

국제언어교육원은 `2019학년도 하계 일본 자매대학 한국어 연수과정'을 진행했다. 방학을 맞은 나고야학원대학, 나요로시립대학, 수림외국어대학 등 77명의 일본 학생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우리 대학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2주간 튜터들과 진행하는 한국어 수업 외 태권도 및 한복, 민요 등의 문화체험, 부산 시티투어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갔다.
강채은(일본어·2) 씨는 한국어 연습과 이들을 도와주는 튜터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 반일 분위기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미리 주의사항을 전해 들었다. 우려와 달리 대부분의 일본 튜티 친구들이 한국을 좋아했다"며 즐거웠던 연수 분위기를 전했다.
한국어 연습을 도와주는 역할에서도 "수림외국어전문학교 튜티를 만나서인지 한국어 실력이 월등했다. 부족한 문법과 발음 부분이 좋아지도록 집중적으로 도왔다"며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색다르고 보람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2주간의 과정이 끝나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수업 시간 이후의 자유시간이다. 이때 노래방, 맛집, 카페를 함께 다니며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특히 성격이 비슷한 튜티와 짝이 되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말하는 그녀.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참여할 겁니다"

ⓒ 동의대신문(http://www.deupres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아름다운 한글
"내 눈으로 글자를 읽게되고 세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76번지 동의대학교 상영관 3층 동의언론사 신문편집국
Tel 051-890-1792~3 | Fax 051-890-1819
Deupress.or.kr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8 동의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upress@de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