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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19년 06월 03일 (월) 13:12:01 취재부 deupress@deu.ac.kr

와르르 마을
○···DEB 뉴스입니다. 지은지 26년 된 옆 마을 건물 외벽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노후화로 인한 지적이 끊임없이 있었다는 점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우리 마을도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시설 관리에 신경 써 안전한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DEB 뉴스의 꼴뚜기子였습니다.
노동자의 눈물
○…Hey Listen 여기는 손을 먹는 기계 저기는 손을 태운 기계.
산재 보험처리하려는 그의 손을 막는 건 사장님의 찌푸린 얼굴 돌아오는 건 조금의 퇴직금과 퇴사강요.
터덜터덜 회사를 나가는 노동자의 검은 그림자 속 사라진 손에서 흐르는 빨간 눈물.
스릴 가득 수업
○···매주 실험 수업을 듣는 공대생 꼴뚜기子예요.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 점프하는 모습이 불안불안하더니 어이쿠! 기어코 사고가 일어났어요. 그 와중에 긴급 의료 약품은 꽁꽁 보물 찾기라도 하는지 보이지 않았구요.
매 실험마다 언제 펑! 터질지 모르는 다이너마이트를 만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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