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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열기로 캠퍼스를 달군 2019 축제
효민 가요제, 동아리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2019년 06월 03일 (월) 13:01:41 취재부 deupress@deu.ac.k

대학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대동제'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캠퍼스 곳곳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생활과학대학(이하 생과대) 앞 주차장에서는 대동제 기간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행사가 개최되었다. 
샌드위치, 꼬치, 큐브 스테이크 등 초여름의 야외 무대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이 축제의 흥을 북돋았고, 수제 공방의 아기자기한 악세사리와 중고장터도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부터 대동제의 술 판매가 금지되면서 낮에는 다양한 마켓과 푸드트럭들이 미락정을 대신했고 오후 6시부터는 효민야구장에 학과별 부스와 야외무대의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첫날 총학생회장과 부회장은 "지친 학교 생활을 내려놓고 화합하여 대동단결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개회사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공순진 총장은 "대학축제의 낭만을 즐기고 행사를 통해 젊음을 불태우라"며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동아리 `무드'의 공연과 `효민가요제'에 이어 초대 가수 현아의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 
둘째날 야외무대에서는 음악학과와 태권도학과, 동아리 공연과 OX 퀴즈에 이어 초대가수 마마무의 공연이 열렸다. 효민인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효벤져스'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학우들의 저조한 참여율로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셋째날 생과대 앞에서는 인재개발처 및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대학생들의 취업인식을 높이기 위한 푸짐한 경품이 걸린 취업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저녁 야외무대행사에는 동아리 `플랫폼', `그리메', `블래로즈' 및 터틀스 응원단의 공연과 가수 10㎝의 노래로 열기를 더했다. 〈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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