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5 금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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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19년 04월 05일 (금) 15:57:07 수습기자 deupress@deu.ac.kr

- 다시 겨울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법대 바람 때문에∼♪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와도 이곳은 시베리아 한복판 수준이네
난방 기구라는 이름표를 달고 이름값을 못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
이름에 맞게 제 기능을 찾고 부디 법대에 따뜻한 바람이 불기를…

- 한정판 좌석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시간 한정 좌석싸움!
맹렬한 컵밥의 전사분들 저기 기둥 옆과 바위 위에는 아직 자리가 있어요 달리세요! 선착순이랍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승자들만이 자리를 차지 패자들은 오늘도 서서 점심을 먹습니다.

- 선택사항(?)
올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꼴뚜기子
큰 돈 내가며 왔더니 학생회비라며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돈마저 안내면 행사 참여 불가!를 외치네
에휴∼ 분명 선택이라고 했잖아 학생회비 안 내면 행사 참여도 못한 채 졸지에 나 아싸 되는거야?

- 극한지갑
소리 소문 없이 온 괴도 그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출동한 꼴뚜기子
휴학 시 수업 일수별로 복학하는 학기에 돈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고? 이게 무슨 일이야…!
지금까지 이런 제도는 없었다 이것은 학생들을 위한 대학인가 돈을 위한 학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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