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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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18년 10월 10일 (수) 13:33:50 취재부 deupress@deu.ac.k

그리움
○…목소리를 대신 전해준다하여 효민인들의 발길이 잦던 그곳도 관리자가 바뀐 뒤로 원성만 자자하네.
원하는 글 찾기 어렵고, 물품보관소인지 구인구직소인지 부동산인지 정체를 알기 어렵더라.
이전 모습은 어디갔나. 효민인 담소의 장이던 곳 그리워라.

행방불명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이 다가오고, 고향으로 갈 준비에 마음이 들뜨는데.
고향으로 데려다주는 귀향버스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 꼴뚜기子 이리저리 버스를 찾아보지만 찾을 수가 없네.
행방불명된 그대여∼ 어디로 갔나요, 떠나간 이유는 뭔가요?

일기
○…좁은 철장이 갑갑했어요. 드넓은 초원이 그리워 열린 문틈으로 산책을 갔을 뿐이에요.
저를 내려다 보던 사람들은 마취총을 쏴댔어요. 무서워 도망쳤지만 동물원 주위만 서성였죠.
총성이 울리고 저는 세상을 떠났죠. 8년만의 외출이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탐지기
○…화장실이 급해 허둥지둥 화장실로 들어간 꼴뚜기子 수상한 구멍이 보여 안절부절 못하는데.
TV에서 봤던 방법이 생각나 빨간 셀로판지를 핸드폰 카메라에 대고 둘러보니 렌즈가 반짝!
몰카 투성이 화장실에 의지할 곳은 정녕 빨간 셀로판지뿐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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