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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마을, 동의대학교 가자' 진행
오는 13일 명랑운동회, 마을환경정화 활동 예정
2018년 10월 10일 (수) 13:26:44 취재부 deupress@deu.ac.k
   

우리대학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동의청년 마을하자'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지난달 5일 우리 대학 캠퍼스에서는 `안창마을, 동의대학교 가자' 행사가 진행되었다.
안창마을 주민 20여명이 일일 대학생으로 입학하여 캠퍼스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어문학과 〈산24-1〉, 사회복지학과 〈듀코〉,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호스피탈레테〉, 소방방재행정학과 〈합심〉 동아리가 참여해 생활 속의 글쓰기, 심폐소생술, 도서관 견학 등을 다양한 수업을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옥매(75세) 씨는 "비록 하루지만 대학생이 되어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고 말하며 "우리는 어릴 때 형편이 좋지 않아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하루 학생이 되어보니 늙었지만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 안창마을 루미네수녀기념관 마당에서 `빅데이트 데이'가 열린다.
`주민화합 명랑운동회:애초에 한마을! 洞을 넘어 同으로'와 `마을환경 가꾸기:윗물이 딊아야! 함께 호천을 살리자' 두가지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마을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호계천 쓰레기 줍기와 마을골목 청소, 등산로 안내판 붙이기 등의 뜻깊은 행사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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