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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18년 09월 03일 (월) 18:34:30 취재부 deupress@deu.ac.kr

손가락 귀족들
○…옆 나라 사는 고귀한 손가락 귀족님들은 수강신청 날에도 제 일을 남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탄식에도 시종을 부리듯 물어보기만 하며 멀쩡한 자신의 열 손가락은 아끼고 있네요.
왕자님 공주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요?

더위야 물러가라
○…111년 만의 불볕더위는 얼마나 더운지 개미 한 마리 마음껏 돌아다니지 못할 정도라.
오죽하면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반가워 버선발로 맞이할 준비를 할까.
말없이 가던 길 휙 돌아 옆 동네로 가버리는 얄미운 님아. 그 바다 건너지 마오.

어둠의 자식들
○…으슥한 동의대의 밤, 늦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가려는 꼴뚜기子.
더듬더듬 길 찾아 삼만리인데. 거기 누구 없소. 여기 불 좀 켜주오. 반짝반짝 최첨단 학교로 바뀌는 것도 좋지만 필요 시설부터 설치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며 속상해 한마디.

소방차는 멈추지 않아
○…삐뽀삐뽀! 불이 나면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는 나는 소방차에요!
아파트 단지에서 난 불이야∼ 하는 소리에 달려갔지만 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들 때문에 갈 수 없어요
코앞은 불바다이고 길은 차들로 막혔는데 이 일을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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