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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제 특집]효민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효민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2018년 06월 05일 (화) 16:25:03 수습기자 deupress@deu.ac.kr

마지막 축제를 즐겼어요

장재호(조선해양공·4)
"여자친구 생기면 노래 불러줄 거예요."
vs


정수원(광고홍보·4)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좋아해주시죠!"

안녕하세요! 효목보에서 끼와 재량을 보여주신 여러분! 무대들 전부 재밌게 봤습니다. 어떤 계기로 효목보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정수원:저에게는 마지막 축제였고, 작년에 저와 같이 나온 형과 다시 무대에 서자고 약속했었거든요. 무엇보다 음악 관련된 무대를 서고 싶었어요.
장재호:공연 준비를 직접 해보면서 동아리 공연준비의 고충도 알고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렇군요. 효목보 우승을 예상하셨나요?
정수원:저와 같이 지원한 형도 Mood동아리에서 공연을 다니던 형이고, 저도 창작음악 동아리 플랫폼에서 공연을 많이 다녀서 목소리에 인지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실 거라 생각하고 조금은 예상했던 것 같아요.
장재호:저 역시 우승 할 줄 알았어요. 우승 하면 35만원을 받는데 그 돈으로 옷도 좀 사고 친구들과 술도 마시려고 계획 했는데 떨어졌죠.
두 분 다 정말 멋지세요! 그럼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정수원:아시겠지만 저는 발라드 랩을 가장 좋아하고 잘 부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처음으로 가사를 썼던 노래들이 기억이 많이 남아요.
장재호:고음으로 올라가는 노래를 좋아해요. 목소리를 크게 해서 지르다시피 하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도 들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원씨에게 노래란 어떤 의미인가요?
정수원:노래라는 건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친구면서 애인 같고, 또 가족 같이 일상생활에 당연히 녹아있기도 해요. 제 자신감의 근원이기도 하고, 노래는 저이면서 저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그럼 마지막으로 음치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장재호:음치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노래를 즐깁시다!

김라현 수습기자

장주연 수습기자

조희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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