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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키워드] 평창올림픽 폐막
2018년 03월 20일 (화) 16:07:29 박기현 기자 parkdori95@naver.com

 

지난 달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17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폐막식을 가졌다. 총 35,000명이 관람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던 폐막식에서는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종합등수는 노르웨이와 독일, 캐나다가 각각 종합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종합 7위에 머물렀다.(금 5, 은 8, 동 4)
이번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왔고 많은 스타들이 등장했다. 유니폼때문에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윤성빈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리고 `영미'라는 단어로 올림픽 최고 스타자리에 오른 여자 컬링 팀도 있다. 비인기 종목인 컬링에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이 팀은 경기 중 `영미'를 외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쇼트트랙 2관왕 최민정,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스노보드 이상호 등 많은 선수들이 메달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달 19일에 열린 여자 팀 추월 준준결승전에선 팀플레이에 오점도 드러나 비난의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개막 전부터 남·북한단일팀이 형성되어 평화올림픽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수단 동시입장까지 이뤄지면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폐막식까지 성황리에 마치면서 외신과 선수단에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끝으로 지난 9일엔 패럴림픽이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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