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7 목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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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취업·진로·창업 페스티벌
공정심사 위해 팀 나누고 현장 심사 강화 등 16팀 선정
2017년 12월 06일 (수) 15:12:05 최원희 수습기자 choij9807@gmail.com
   
 

2017학년도 학과취업동아리 및 여대생개발동아리 페스티벌이 지천관 로비에서 11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일자리센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IPP사업단, 창업교육센터, 학생상담센터 등 교내 진로 및 취·창업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지천관 입구와 야외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인생사진 촬영, 정장데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었다.
우리대학 공순진 총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는 4차산업 혁명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창의성, 협력, 토론능력이 중요시 될 전망이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워서 졸업 후 원하는 기업에 모두 취직하길 바란다"고 했다.
학과취업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이 수상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 두 팀으로 나뉘어서 평가를 했다. 같은 단대는 한 팀으로 묶어 특정 단대나 학과에 상이 쏠리는 것을 방지하였다. A팀에는 인문사회과학대와 상경대학, B팀에는 의료보건생활대학, ICT공과대학, IT융합부품소재공과대학, 예술디자인체육대학으로 구성되어 평가를 받았다.
A팀 최우수는 국제관광경영학과 취업동아리 `퍼플오션'이 수상했고, B팀 최우수는 식품영양학과 `다담'이 수상했다.
`퍼플오션'(국제관광경영학과)은 VR기기를 이용해 체험가능한 아이템을 가지고 나왔다. 퍼플오션은 "처음 참여하여 상을 받게 될거라 생각지 못했지만 큰상을 받게되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담'(식품영양학과)은 "약초에 관한 연구를 하여 3년 동안 빠지지 않고 참가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할 때도 많은 연구를 했는데 좋게 평가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내년에도 `알쓸신잡'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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