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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
2008년 11월 21일 (금) 09:56:40 제민주 기자 satur21@hanmail.net


하차입니다
 ○…삐∼삐∼∼삐∼∼∼. 어디선가 신경질적인 경고음과 함께 학우들의 원성이 들린다고 하여 꼴뚜기子 달려가 보니.
 순환버스에서 내릴 때 환승을 위해 카드를 단말기에 접촉 시키다 보니 시간이 지체된다고 문 닫을 것처럼 빨리 내리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닌가.
 요즘 드라마에 한창 빠진 꼴뚜기子 강마에 버전으로 한마디. "이건 뭐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네요"

달라송
 ○…속보입니다. 무료 급식소에서 밥을 기다리던 사람들이 단체로 `달라송'이라는 노래를 불러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꼴뚜기子∼
 네! 경기가 어려워져 찾는 이는 많아졌지만 후원금이 줄고 식자재비가 올라 밥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어? 저쪽에서 노랫소리가… "난 항상 내 멋대로 줄서서, 따신 밥 매일 기다리며, 달라 달라 내게 밥 달라∼"

어서 오시오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교복을 입은 이들의 출입이 빈번한데 이젠 단체로 가얏골에 몰려와 꼴뚜기子 무슨 일인고 알아보니.
 전쟁 같은 수능을 마친 고3들이 우리 대학에 관심을 가지고 면접과 설명회를 들으러 오는 것이라고.
 우리 학교 새내기가 될지도 모르는 그들에게 먼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 효민인이 되어보세.

say no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매주 다른 버전으로 같은 노래를 부른다는 사연을 들은 꼴뚜기子. 과연 어찌된 일인고.
 내막을 알아보니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진행하는 간접흡연 금지 홍보를 위해라는데.
 간접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각심을 일깨우기에 딱 이라는 평가가 나오니, 우리모두 당당히 간접흡연 No!라 외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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