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26 화 12:03
> 뉴스 > 보도
     
한의대 축제 의혼제 개최
`오인동지회' 기념 제사 등 다양한 행사 열려
2008년 11월 21일 (금) 09:50:34 제민주 기자 satur21@hanmail.net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양정 한의과대학 캠퍼스에서 `2008 너와 내가 만드는 의혼제, 생각대로 D' 가 개최되었다.
 1950년대 말살 위기에 처한 민족의학을 살린 오인동지회의 정신을 기리는 뜻에서 열게 된 이번 축제에서는 서로 경계의 벽을 허무는 축제, 내가 만드는 축제, 시끌벅적 신나는 축제라는 세가지 모토를 기획하여 한의과대학 학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5일에는 의혼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오인동지회를 기리는 제사와 더불어 관현악단, 한백, 한아솜의 공연이 열렸으며 간호학과 건물에서 열린 귀신의 집, 가요제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6일에는 구태훈(한의 졸·94학번) 한의사의 강연과 한의과대학 여학우들을 위한 네일아트 등이 열렸으며 마지막날인 7일에는 주우현 국민은행 GOLD&WISE 해운대 PB 센터 부지점장의 재테크 강연과 물풍선 던지기, 토스트 가게, 사진전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의과대학 회장 이동현(한의·2) 씨는 "축제를 하면서, 강연 하나라도 정말 학우들이 원하는 강연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외딴 한의대인 만큼 썰렁한 분위기가 되기 쉽지만 정말 축제답게 밝고 활기차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했다. 한의과대학의 자랑인 이 의혼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며 의혼제 행사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제민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동의대신문(http://www.deupress.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동의만평]심장에 박힌 `갑질'
[기자칼럼]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자유발언대]사각지대에 놓인 전동
[사설]문화 예술 교육의 중심에
[거북이]`나 하나쯤이야' 안일하
[동의세평]학년별 맞춤 설계로 실
1학기 학사일정 3차례 변경 후
중앙도서관·박물관 부분 개관 및
코로나19로 멈췄던 우리 대학,
내용 변화없는 우리 대학 성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14-71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76번지 동의대학교 상영관 3층 동의언론사 신문편집국
Tel 051-890-1792~3 | Fax 051-890-1819
Deupress.or.kr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2008 동의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upress@deu.ac.kr